일상으로의 초대2009/05/15 09:57
요즘 사내에서 농구 시합이 있어 뛰어보니 느낀 점은...
감이 많이 죽었다는 것이다.

고등학교 때 한창 농구할때는,
패스한 후 어디로 움직여야 할 지 알았고,
빈공간을 어떻게 찾아다니는 지도 알았고,
슛감각도 좋았고.
시야도 넓었는데
이제는 공간도 못찾고, 어디로 움직여야 할지도 모르겠고..

나이를 먹어서 그런 건 아니다, 스피드나 점프등은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사실 공간 찾는거나 시야 등은 나이하고는 상관 없으니까...

왜 그럴까 한참을 생각하다보니
한가지 떠오르는 문장은
'꾸준이 연마해야 한다' 라는 문장이었다.

아마 모든 자기계발서에는 꼭 들어가 있음직한 문장일 듯 싶다.

공부건, 운동이건 뭘 하던지 꾸준히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다고나 할까?

예전에 위지님의 블로그에 있던 글이 생각났다.
"자기 계발서에 있는 내용은 당연하고, 다 알고 있는 내용이다. 하지만, 실천하기 어렵고, 실천하지 않으면 알고 있어도 소용이 없다"

지금 제일 우선인 것은 공부일 테니까...
한다고는 하지만, 부족한 것을 알면서도 그냥 넘어가기 일쑤 였지만
이제부터라도 좀 더 집중해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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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dhw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