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의 초대2010/02/16 11:43
설 연휴 마지막날.
연휴 중에 형수님께서 제 블로그에서 제 사진을 거의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신 것이 갑자기 생각나서
제 사진을 찾아봤습니다.

킁..나름 여행도 많이 다니고 했는데...
정말 없더군요..

혼자 여행 간 경우가 더 많은데,
제가 제 자신을 찍은 건 작년에 지리산 둘레길과 전국일주 때 찍은 것 밖에는 없네요..

오히려 몇 안되는 함께한 여행에서
남이 찍어준 것이 더 많다는...

하긴 서른 넘은 남정네가 혼자 여행 가서 셀카짓 하는 것도...
생각만해도...으~
청승 맞은 것도 있고,
찍히는 것보다 찍는 것을 더 좋아하는 이유도 있구요...^^;

우선 셀카(?)들  입니다.
정말 몇개 안되네요..킁..


다음은 다른 분들께서 찍어주신 사진 입니다.
제주도 하이킹 갔을때 친구가 찍어준 사진이 대부분이네요..
다른 분들과 함께 찍은 것 빼고 저만 나온 사진만 일부 고른 건데...

그것도...
뒷태만...머찌지도 않구먼....
킁..머냐...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 뿐이라는데..
매번 풍경만 찍고...킁..

작년 전국일주 때 가보고 싶었던 곳을 거의 다 가봐서 언제, 어딘가를 또 혼자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는 얼굴에 철판 깔고 제 사진 좀 많이 찍어야 겠습니다.^^

킁....사진을 봤더니...또 여행이 가고 싶어져 버렸다는...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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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dhw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