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버리기 싫었어 내게 상처 줬던 것 웃음을 줬던 것 사소한 것조차 모두 비우고 싶지 않았어 비워야 할 때가 오면 하나씩 꺼내 웃음에 웃음 더해 남겨두고 모두 버릴꺼야 눈물 따위 나로도 충분했으니까 2010.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