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형집에 가져다 줄 물건이 있어 아침 일찍 댕겨왔습니다.
아버지께서 편찮으셔서 근 두달 동안 가지도, 형이 오지도 못해서 조카 또한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
첫째 조카는 파마했던 머리를 잘랐더니 얼굴이 더 작게 보이고, 키도 좀 컸고
둘째 조카는 여름이라 머리를 짧게 잘랐는데, 짧은 머리보다 긴머리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
오후에 중요한 선약이 있어 점심만 먹고 와야 했지만, 보고 싶었던 녀석들을 보고 와서 좋았습니다.
좀 가까이 살았으면 자주 봤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컸구요.
사진을 보니...또 보고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