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더웠던 일요일 오후!
인사동 구경을하고 좀 쉬다 명동성당에 가자는 황군의 제안에
명동성당에서 먼저 미사를 드리고 좀 시원해지면 인사동으로 가자는 그녀의 뽠따쓰띡한 제안!! ^^

그녀의 제안에 따라 명동성당에서 4시 미사를 드리고, 인사동으로 향했습니다.

뭐..길거리 사진은 패쓰~

여기 저기 구경하고, 머리핀도 사고,  또 구경하다 보니...뱃 속에서 나 먹여 살리라며 아우성 입니다.



몇군데 알아본 밥집 가운데, 그녀가 선택한 이곳!!!
'차이야기' 라는 곳으로 약간 골목진 곳에 있습니다.
이름 만으로는 찻집 같은데....실은 대나무 통밥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반찬도 깔끔하고 맛있고, 밥 옆에 있는 된장국은 심심하면서도 시원했습니다. 둘다 한번 더 리필해서 먹었습니다 ^^
딱!! 황군 스타일이였다는^^
아..저희가 시킨건 갈비살 정식이었습니다 ^^

면류보다 밥을 더 좋아하는 그녀도 죽통밥 한그릇 뚝딱! ^^

그녀의 탁월한 선택 덕분에 황군은 간만에 배불리 먹었드랬죠 ^^

그리고 좀 더 구경하다가 많이 걸었던지라 잠깐 쉴 겸 까페를 찾아갔습니다
근데..정말 이쁜 곳 많더군요 ^^

그 중에서 저희가 간 곳은 '인사동 풍경이 있는 전통 찻집' 이었습니다.

그녀는 석류차, 황군은 오미자차 ^^
특이하게 오미자차는 수저로 떠먹게 되어있더군요.
그리고 서비스로 준 한과.
그녀가 새로 산 머리핀 ^^
똑딱이다 보니...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 ^^

그녀의 탁월한 선택과 판타스틱한 제안에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탁월한 선택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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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dhw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