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 4일차 입니다.
이날은 집에 오는 길에 하회마을을 들렀습니다. ^^
사실 이 곳이 들를까 말까 하다가 들렀는데, 생각 외로 이쁘고 볼 것이 많았습니다.
이곳은 주차장 부터 마을 입구까지 차량이 통제되고 대신에 순환 버스가 다닙니다.
이곳에 도착했을때가 오후 5시였는데..6시까지만 순환버스가 다닌하고 하더군요 --;
암튼 급하게 구경하느라 많이 못 봤지만 나중에 한 번 더 와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 하회 마을이 '풍산 유'씨의 씨족 마을인데...센스쟁이 그녀가 풍산 유씨 입니다 ^^
경주를 굉장히 작게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최소 4박 5일은 잡아야 제대로 볼 듯 합니다.
형하고 다음 부터는 최소 4박 5일 일정으로 잡자고 다짐도 했습니다 ^^
가볼 곳 많은 경주이지만, 안압지는 그중에 최고 입니다. 다른 건 못 보셔도 안압지 만큼은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술을 좋아하시는 분께서는 경주 최씨 고택 바로 옆에서 판매하고 있는 교동법주를 꼭 맛보시기 바랍니다 ^^
술이 입에 쫙쫙~ 달라 붙습니다. ^^
아...또 가고 싶다~~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