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ory/dreamer2007/05/29 18:36

여기가 끝이라고,
이번엔 끝이라며,

몇 번을 다짐했으면서도
몇 번의 기회를 놓아버리면서까지
여기까지 온 건

함께 고생한 그들에 대한,
웃기지도 않은 그놈의 정(情) 때문에.

아직 다  보여주지 못한게 너무 많아.
그것을 어느 정도 보여주게 되면
지금의 미련은 없어지게 될까?

200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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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dhw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