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의 초대2006/12/30 16:07

2006년...참 많은 일이 있었다.
엊그제가 1월인 듯 했는데..벌써 이틀 밖에 남지 않았다.
이젠 서른하나...아우..끔찍하지만..아직도 난 만 29세다!!

이러 저러한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중 베스트 10을 간추려 봤다.
10.테터툴즈 및 위키
=>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기도하고, N 사의 블로그를 사용해 보기도 하고..C월드에서 놀아볼려다..
    종착역인 테터툴즈에 착륙!
  더불어 위키 및 갤러리 까지...총 2개의 블로그,1개의 위키,1개의 갤러리까지 확장. ㅎㅎ

9.ipod
=> Ipod nano 2세대를 지르다. 22만5천원...쩝..없는 돈 어찌어찌해서 산 건데...그래도 후회는 없다. ㅎㅎ



8.핸드폰
=> 핸드폰 변경. 1년 남짓한 새 핸드폰이 원인불명(?)의 잦은 고장으로 친구 삼촌분께서 쓰시던 핸드폰을 받아서 기기 변경.
  2년 전 핸드폰인데...이전 것보다 훨씬 수신이 잘된다.
  요즘은 핸드폰 기기변경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ㅎㅎ
(좌측이 1년 남짓한 핸드폰, 우측이 현재 쓰고 있는 핸드폰 -0-;;)


7.노트북
=> 재문군. 20살때 부터 꿈이었던 노트북을 사다! 적금 만기가 되어 그중 일부를 떼어 노트북을 구매했다.
  IBM Thinkpad T43-CG9. 역시 놋북은 아범이 최고다!


6. 드림위즈 사무실 이전.
=> 12월초 드림위즈가 잠실의 월드타워에서 강변역의 남전빌딩으로 이전했다.
    월드타워가 한달 관리비가 4천이라나 머라나..여기는 1천 정도...암튼..
    잠실에서는 석촌호수가 있어서 식후 운동이 가능했으나...
    이곳은...끙... 더불어 수영장도 없어서 수영도 못하고 있다...된장~

5. 도시락파 집단 식중독
=> 오~ 도시락파가 상한 굴을 먹고 나를 포함한 일부 몇 몇 조직원이 장염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사태 발생.
  사건 당일 저녁 음주를 즐기신 조직원들께서는 무사하셨음.
  이후 '지혜롭다' 라는 뜻이 드림위즈에서 만큼은 전혀 다른 의미로 쓰임.
  재무니는 3일 입원했고..보험금으로..입원비의 2배를 탔다는 소문이 사실로 밝혀짐!!

4. 팀전보
=> 서비스 운영부문에서 퀴즈배틀 팀으로 전보. 웹이 싫어서 퀴즈배틀 팀의 서버개발자로 가기 위해
  현재 팀장님께 로비를 벌임. 결국 성공.
  100% 만족하는 것은 아니나...예전보다 훨씬 재미있게 일하고 있음.
 

3. 여행
=> 올해는 다른때 보다 많은 여행을 갔다 왔다.
  2월초에는 3박4일간의 통영,거제도를, 9월 말에는 3박4일로 제주도 하이킹을 갔다왔다.
  (제주도 하이킹 가서 황군은 세미누드를 찍었다는 소문이....ㅎㅎ)
  그 외에 도시락파 MT, 딱지 군과의 출사, 몇몇 친구들과 2박 3일간의 휴식여행...ㅎㅎ
 
  돈? 좀 썼다. T_T   그래서 올 한해는 내내 적자였다. 쩝..


(감당 가능한 분들만 사진을 보시길...--;)



2.조카
=> 매드황군에게 조카가 생겼다. 그러나..결코 좋은게 아니더라..
  부모님의 결혼에 대한 압력이...오우...오우....
  허나..조카녀석...넘 귀엽다...아웅~보구 싶다.



드뎌 대망의 1위...결혼문제이다.
결혼 했냐고? 아니다..올해만큼 '결혼하라' 라는 말을 많이 들은 적이 없는 듯하다..
만나는 사람마다 '언제 결혼하냐?' ,'여자 친구 안 사귀냐?' 등등...쩝..

'머..결혼은 혼자 하나요?'. '글쎄요 아직 여자 사귀고픈 마음이 없어서요' 등등의 말로
넘기기는 하지만...
글쎄..머..애인을 만드는게 우선이겠지만...
진짜 마음이 없는건지, 아직 사람을 못 만난건지 나도 모르겠다.

문제 있는거 아니냐고? --; 흥이다~

내년 되면 더 많이 들을텐데...쩝..
머 때가 되면 만나것지~~


내년에는 친구들, 내가 아는 모든 분들께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한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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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dhw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