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았어.내가 머물러 있는 동안 그 사람은 변해갔고돌아서야 할 때를 알아버린 그날 저녁 이후많은 시간이 흘렀어도난 아직 변하지 않았다는 걸 알았지8개월...그리울때마다 꺼내보던 문자를 모두 지우고 나서야변하지 않으면 살 수 없다고,그 사람이 낯설게 느낄만큼 변해야 겠다고...200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