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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12 아프지만, 지우고 싶지 않은 추억들.. (2)
일상으로의 초대2007/12/12 13:57
오랜만에 서랍정리를 하다 잊고 있던 것들을 발견했습니다.
두권의 노트...그리고 약 10년간의 아프기만한 추억들...

일기장이냐구요?
일기장도 한권이 있긴한데...머 그거는 별로..^^;

그럼 뭐냐구요?

짠!! 펼쳐져랏!


제 보물 1호인..시집들 입니다.^^;
좌측부터
첫번째 시집의 원본과 제본된 시집인 '벙어리의 사랑'
두번째 시집의 원본과 제본된 시집인 '바보민들레'
세번째..파란색 노트는 현재 쓰고 있는 시들을 담게 될 세번째 시집....'ing...'
(출판은 개인용으로 출판한 겁니다. 시중에 판매용이 아닌...^^;)

처음 쓴게..1995년 9월 22일 이니까... 고3때네요..
벌써 12년이 지났습니다. 세월 참 빠르네요..
두번째 시집을 만들고 나서는 다시는 안쓰겠다 했는데..

쩝..
그래도, 마음이 힘들때 가장 힘이 되었던 것이기도 하고
남들과 다른 특기(?)라면 특기랄까...
그래서인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

첫번째 시집이 5년(약 133편), 두번째 시집이 3년(약 88편) 걸렸는데..
세번째 시집은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네요 ^^

뭐 어쨌든 나중에 나이 먹으면 제대로 출판해봤으면...하는 작은 소망이 있긴한데...
어떨런지...ㅎㅎ

만약 출판하게 되면...강매 들어 갈렵니다.
움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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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dhwang